연이자 최고 30%에 LTV는 최대 80%...모두 청년 위해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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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금융정책 연이자 최고 30%에 LTV는 최대 80%...모두 청년 위해 마련했습니다 목돈 만들땐 3년만기 청년미래적금주거 고민엔 청년미래보금자리론급전 필요땐 저신용 500만원 긴급대출 청년 포용금융이 정부와 금융권의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다. 청년의 자산 형성부터 주거 안정, 창업을 돕기 위한 맞춤형 금융 상품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정부가 직접 고금리 적금 상품을 마련하고, 금융기관에서도 청년을 위한 대출과 적금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청년기본법에 따르면 만 19~34세가 청년에 해당된다. 내가 여기에 속한다면 다양한 관련 금융 상품 가운데 지금 내 상황에 맞는 것을 찾아보는 게 알뜰한 재테크의 시작이 될 수 있다. 목돈 마련부터 주거, 창업까지 자금 수요별로 가입 조건과 혜택을 꼼꼼히 따져보고 나에게 유리한 상품을 골라보자.◆3년간 꾸준히 저축할 수 있다면 ‘청년미래적금’자산을 차곡차곡 모으려는 청년이라면 우선 이재명 정부의 대표적 정책금융 상품인 ‘청년미래적금’을 살펴볼 만하다. 특히 만 34세 이하 중에서 3년 동안 매달 일정 금액을 꾸준히 저축할 여력이 있다면 청년미래적금으로 쏠쏠한 이자를 챙길 수 있다. 가입자가 납입한 금액에 정부가 일정 비율의 기여금을 매칭해주는 구조여서 일반적인 은행 적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청년미래적금은 만 19세 이상~만 34세 이하 청년만 가입할 수 있다. 지난 6월 처음 출시돼 1차 판매를 종료했는데, 9월 추가 모집에 나선다. 이 적금은 월 50만원씩 3년간 납입하면 일반형은 원금 1800만원에 기여금과 이자 등을 더해 최대 2138만원을 받을 수 있고, 우대형은 최대 약 2255만원을 수령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총급여가 3600만원 이하(신규 취업자 6000만원 이하)인 중소기업 재직자나 연 매출이 1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라면 우대형에 가입할 수 있고 연 최고 19.4% 금리를 받는다. 지금까지는 일반형이라도 총급여 6000만원 이하, 소상공인은 연 매출 3억원 이하여야만 가입할 수 있는 문턱이 있었는데 정부가 가입 소득 기준을 없애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 개편될 가능성이 크다.3년간 묵혀두며 확실한 목돈을 만들고 싶은 청년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반대로 결혼이나 이사, 학자금 상환 등 계획이 있어 3년 동안 돈을 묶어두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만기가 짧은 은행권 적금을 먼저 살펴보는 편이 낫다.요즘처럼 주식과 가상자산 시장 변동성이 큰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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