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자산 적립금 80조 돌파… 상반기에만 43만 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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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Life]미래에셋그룹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DC형 증가액 업계 1위…설문 1위 “연금 전문 브랜드 신뢰” 사업자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미래에셋자산운용 타깃데이트펀드 등 솔루션 구축…수탁 잔액 6월 기준 5조5000억 S&P500지수 추종 상품 등 상장 2005년 국내 증권사 중 최초로 퇴직연금 시장에 뛰어든 미래에셋증권의 전체 연금 자산이 6월 15일 기준 80조 원을 돌파했다. 국내 증권사 중 최초다. 미래에셋증권은 전체 연금 사업자 중 처음으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고용노동부로부터 ‘퇴직연금 우수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미래에셋그룹 제공 미래에셋그룹은 연금 운용 사업이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 중 하나로 보고 관련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그룹 차원에서 사업 초기부터 이어온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으로 단기 성과보다는 중장기 관점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을 채택했다. 핵심 계열사 미래에셋증권 등은 지난 6월부터 연금 고객가치 제고위원회를 신설해 매달 투자자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콘텐츠와 맞춤 안내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퇴근길 30분 연금 투자 인사이트’ 등의 라이브 콘텐츠도 진행한다. 투자자라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해 고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기 위한 것이다.연금 자산 적립금 80조 원 돌파미래에셋증권의 연금 적립금은 6월 15일 기준 80조 원을 넘어섰다. 이는 투자자의 납부금과 운용 수익을 합산한 금액이다. 구체적으로 퇴직연금은 51조5300억 원, 개인연금은 28조5800억 원으로 합산 80조1100억 원으로 집계됐다.올해 상반기(1∼6월) 코스피가 9000을 넘어서는 등 주식시장의 상승세가 이어지며 증권사를 찾는 연금 고객이 늘어난 영향이다. 올 상반기에만 43만 명의 연금 자산 투자자가 미래에셋증권에서 새로 계좌를 개설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의 퇴직연금 적립금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대비 6월 말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형) 증가액은 13조9225억 원으로 나타났다. 전체 연금 사업자 42개사 중 가장 높은 증가액을 기록했다.미래에셋증권이 올 1∼2월 자사 퇴직연금 DC형 가입자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3만4002명이 응답했다. 이 중 56%는 미래에셋증권을 선택한 큰 이유로 ‘연금 전문 금융사의 브랜드 신뢰도’를 꼽았다. 이어 ‘주변의 긍정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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