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쌍둥이' 더 커진 울음소리…출산율 회복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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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출산율 반등에 쌍둥이들이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태어난 아기 가운데 쌍둥이 등 다태아 비율이 6%를 넘는다고 하는데, 결혼 연령이 늦어지고 시험관 시술 등이 보편화된 영향이라고 합니다. 이혁근 기자입니다.【 기자 】 서울시내 한 문화센터. 쌍둥이를 데리고 나온 부부가 눈에 띕니다. 아이들이 조금 늦게 찾아왔지만, 더 많은 행복을 준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김은영 / 지난해 쌍둥이 출산- "(결혼) 9년 만에 인공수정을 통해서 아이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실제 쌍둥이 엄마는 30대 후반이 9.5%로 제일 많고, 40대 이상도 8.7%나 됐습니다.▶ 인터뷰 : 송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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