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곽튜브 아들 태산, 백일상 위에서 ‘쿨쿨’…아빠도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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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가 생후 100일을 맞은 아들 태산의 백일잔치를 직접 준비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곽튜브가 생후 100일을 맞은 아들 태산의 백일잔치를 직접 준비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아들 태산의 백일잔치를 직접 준비했지만, 정작 주인공이 백일상 위에서 잠드는 예상 밖 상황이 벌어져 웃음을 안겼다.

9일 공개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예고편에는 곽튜브와 생후 100일을 맞은 아들 태산의 일상이 담겼다.

영상 속 태산은 청소기 소리가 크게 울려 퍼지는 상황에서도 깊은 잠에 빠졌다. 곽튜브가 청소기를 돌리는 동안에도 미동조차 하지 않았다.

곽튜브가 생후 100일을 맞은 아들 태산의 백일잔치를 직접 준비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곽튜브가 생후 100일을 맞은 아들 태산의 백일잔치를 직접 준비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어느덧 생후 100일을 맞은 태산은 뒤집기에 성공하는 등 하루가 다르게 성장한 모습도 보여줬다. 아빠의 목소리만 들려도 미소를 지었다.

곽튜브는 빠르게 자라는 아들을 보며 아쉬운 마음도 털어놨다.

최근 북중미 월드컵 취재를 위해 멕시코를 다녀왔다는 그는 “여행을 다녀오면 태산이가 또 커 있다. 커가는 모습을 놓치는 게 너무 아쉽다”고 말했다.

곽튜브가 생후 100일을 맞은 아들 태산의 백일잔치를 직접 준비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곽튜브가 생후 100일을 맞은 아들 태산의 백일잔치를 직접 준비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이어 “태산이 백일잔치는 꼭 해주고 싶어서 멕시코전은 포기하고 잠깐 한국에 들어왔다”고 애정을 드러냈다.곽튜브는 직접 백일상을 준비하며 사진 촬영에도 나섰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곽튜브가 생후 100일을 맞은 아들 태산의 백일잔치를 직접 준비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곽튜브가 생후 100일을 맞은 아들 태산의 백일잔치를 직접 준비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주인공인 태산이 백일상이 완성되자마자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잠이 들어버린 것.

곽튜브는 “어떻게 백일상 위에서도 자냐”고 당황한 반응을 보였고, 잠든 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엄마가 알면 기절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공무원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지난 3월 득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배정한 기자 ha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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