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에 징역 1년 6개월 구형…"법왜곡죄 고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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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른바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재판에서 특검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오 시장은 특검의 '하명 기소'라고 비판하며 민중기 특별검사를 법왜곡죄로 고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고 후원자를 통해 비용을 대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세훈 서울시장. 결심공판을 앞두고 법원에 출석한 오 시장은 정치적 목적으로 만들어진 특검의 하명 기소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민중기 특별검사를 법왜곡죄로 고발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오세훈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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