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겹 껴입어도 손·발끝 깨질 듯 아파"…대한 한파 내일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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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잠깐의 출퇴근길에도 집 생각이 간절한 날씨, 특히 야외에서 일하시는 분들께는 더욱 혹독한 추위가 연일 기승입니다. 이번 한파는 내일(22일)이 절정으로 최저기온이 영하 20도에 달할 걸로 예보됐습니다. 안병수 기자입니다.【 기자 】 매서운 칼바람을 피하려는 배달 기사들로 한파쉼터가 모처럼 북적입니다.▶ 인터뷰 : 강명원 / 배달 기사- "손하고 발이 제일 문제죠. 신발 신어도 똑같아요. 겨울용 신발인데도…." 매일 깨끗한 길바닥을 책임지는 환경미화원에게도 요즘 추위는 유난히 버겁습니다.▶ 인터뷰 : 환경미화원- "많이 춥죠 손도 시렵고. 발도 얼얼합니다."▶ 스탠딩 : 안병수 / 기자- "낮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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