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나고야] 한국 속사 권총 12년 만에 금메달…이건혁 개인·단체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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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아시안게임 사격 속사권총에서 이건혁이 금메달 2개를 거머쥐었습니다. 이건혁을 필두로 태극전사들은 어제(1일) 하루 동안 대회 개막 후 가장 많은 6개의 금메달을 쓸어담으며 '골든데이'를 만들었습니다. 먼저 장덕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5발을 연속으로 쏘는 속사권총의 에이스 이건혁이 주먹을 불끈 쥐고 사격장으로 들어옵니다. 차분하게 사로에 들어선 이건혁은 첫 시리즈 5발을 모두 명중시키며 1위로 치고나갔습니다. 3시리즈에서 2발을 놓치며 잠시 흔들리기도 했지만, 내내 1~2점 차로 선두를 지킨 이건혁. 마지막 두 시리즈에서 모두 5점을 쏜 중국의 쑤롄보판에 동점을 허용해 연장전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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