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38초43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예선 실격 위기에 이은 극적 결선 진출까지, 말 그대로 지옥과 천국을 오간 끝에 만들어낸 값진 메달이었습니다. 권용범 기자입니다.【 기자 】 결선에 오른 9개 팀 중 1번 레인에 배정된 계주 대표팀. 첫 주자 서민준이 힘껏 치고 나간 뒤 조엘진에게 배턴을 넘겨주고, 다시 조엘진에게 배턴을 건네받은 이재성이 폭발적인 속도로 안쪽을 파고듭니다. 이어 마지막 배턴을 쥔 비웨사가 이번 대회 2관왕 푸리폴 분손의 추격을 뿌리치고 3위로 결승점을 통과했습니다.▶ 인터뷰 : 이재성 / 육상 남자 계주 국가대표.. |

【 앵커멘트 】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38초43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예선 실격 위기에 이은 극적 결선 진출까지, 말 그대로 지옥과 천국을 오간 끝에 만들어낸 값진 메달이었습니다. 권용범 기자입니다.【 기자 】 결선에 오른 9개 팀 중 1번 레인에 배정된 계주 대표팀. 첫 주자 서민준이 힘껏 치고 나간 뒤 조엘진에게 배턴을 넘겨주고, 다시 조엘진에게 배턴을 건네받은 이재성이 폭발적인 속도로 안쪽을 파고듭니다. 이어 마지막 배턴을 쥔 비웨사가 이번 대회 2관왕 푸리폴 분손의 추격을 뿌리치고 3위로 결승점을 통과했습니다.▶ 인터뷰 : 이재성 / 육상 남자 계주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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