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나고야] 뭉쳤다 하면 금 쏘는 트리오 "이멤버 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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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금메달의 주인공 김우진·이우석·김제덕이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또 한번 금메달을 합작했습니다. 하지만 믿었던 여자 단체전은 8연패에 실패하고, 혼성 단체전은 동메달에 그치며 양궁 강국의 위상이 흔들렸습니다. 일본 현지에서 이규연 기자입니다.【 기자 】 1대 1로 팽팽히 맞서 돌입한 2세트 초반, 이우석과 김제덕, 김우진이 연속으로 10점 과녁에 명중시키며 기선을 제압합니다. 파리올림픽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삼총사의 활끝은 2년이 지나도 전혀 무뎌지지 않았습니다. 2세트와 3세트를 연거푸 가져가며 5대 1 완승. 단체전 세 종목 모두 결승에 오른 인도의 거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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