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전통의 메달밭인 유도와 태권도가 시작되면서 금메달 소식도 계속 이어졌는데요. '독립투사 후손'으로 유명한 유도 간판 허미미 일본 심장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애국가를 울렸고, 태권도도 첫날 품새 두 종목을 모두 제패했습니다. 나고야 현지에서 황찬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여자 유도 간판 허미미는 거침없는 승리 행진을 펼치며 결승까지 올랐습니다. 결승전도 시작하자마자 기습적인 공격으로 유효를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이후에도 쉴 새 없이 주무기인 업어치기를 시도하며 주도권을 쥔 허미미는 끝까지 점수를 지켜내며 몽골의 테르비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

【 앵커멘트 】 전통의 메달밭인 유도와 태권도가 시작되면서 금메달 소식도 계속 이어졌는데요. '독립투사 후손'으로 유명한 유도 간판 허미미 일본 심장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애국가를 울렸고, 태권도도 첫날 품새 두 종목을 모두 제패했습니다. 나고야 현지에서 황찬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여자 유도 간판 허미미는 거침없는 승리 행진을 펼치며 결승까지 올랐습니다. 결승전도 시작하자마자 기습적인 공격으로 유효를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이후에도 쉴 새 없이 주무기인 업어치기를 시도하며 주도권을 쥔 허미미는 끝까지 점수를 지켜내며 몽골의 테르비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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