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내일(4일) 폐막하는 가운데, 우리 선수단은 마지막 금메달 사냥에 모든 힘을 쏟았습니다. 남자 골프 김주형이 16년 만에 개인전 금메달을 땄고 태권도와 클라이밍에서도 금메달 행진이 이어졌지만, 당초 기대에는 다소 못 미쳤는데요. 권용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3라운드까지 한 타 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돌입한 김주형. 3번 홀 티샷이 페어웨이를 벗어나며 위기에 빠졌지만, 덤불 속에서 정확히 빼낸 뒤 3번째 샷을 홀컵 바로 옆에 붙이며 파로 막았습니다. 다음 홀에서는 칩샷을 바로 홀컵에 집어넣으며 기세를 올렸고, 13번 홀에서는 이글 퍼트에 성공하며 2위와 격차를 벌렸.. |

【 앵커멘트 】 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내일(4일) 폐막하는 가운데, 우리 선수단은 마지막 금메달 사냥에 모든 힘을 쏟았습니다. 남자 골프 김주형이 16년 만에 개인전 금메달을 땄고 태권도와 클라이밍에서도 금메달 행진이 이어졌지만, 당초 기대에는 다소 못 미쳤는데요. 권용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3라운드까지 한 타 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돌입한 김주형. 3번 홀 티샷이 페어웨이를 벗어나며 위기에 빠졌지만, 덤불 속에서 정확히 빼낸 뒤 3번째 샷을 홀컵 바로 옆에 붙이며 파로 막았습니다. 다음 홀에서는 칩샷을 바로 홀컵에 집어넣으며 기세를 올렸고, 13번 홀에서는 이글 퍼트에 성공하며 2위와 격차를 벌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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