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어젯밤(27일) 야구에 이어 여자 핸드볼과 여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에서도 금빛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공교롭게도 두 종목 모두 지난 대회에서 석패했던 일본을 상대로 설욕전을 펼치며 정상에 올랐는데요. 배드민턴 안세영은 오늘(28일) 준결승에서 중국의 천위페이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습니다. 이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 맏언니 권한나가 중앙으로 파고들어 4명의 수비를 제치고 골망을 뒤흔듭니다. 25대 22, 경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숙적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점수를 내며 격차를 벌리는 순간입니다. 곧이어 에이스 류은희가 전광석화 같은 왼손 강슛을 꽂아넣어 점수 차를 지켜냅니다. 경기 종료를 .. |

【 앵커멘트 】 어젯밤(27일) 야구에 이어 여자 핸드볼과 여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에서도 금빛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공교롭게도 두 종목 모두 지난 대회에서 석패했던 일본을 상대로 설욕전을 펼치며 정상에 올랐는데요. 배드민턴 안세영은 오늘(28일) 준결승에서 중국의 천위페이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습니다. 이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 맏언니 권한나가 중앙으로 파고들어 4명의 수비를 제치고 골망을 뒤흔듭니다. 25대 22, 경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숙적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점수를 내며 격차를 벌리는 순간입니다. 곧이어 에이스 류은희가 전광석화 같은 왼손 강슛을 꽂아넣어 점수 차를 지켜냅니다. 경기 종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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