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오는데 15년 걸렸다”…가족사진 공개한 가수 KCM, 무슨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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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는데 15년 걸렸다”…가족사진 공개한 가수 KCM, 무슨사연

업데이트 : 2026.04.16 10:48 닫기

가수 KCM이 가족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가수 KCM이 가족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가수 KCM이 가족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KCM은 16일 소셜미디어에 “여기까지 오는데 15년이 걸렸다. 막상 돌아보면 뭐가 그렇게 어려웠을까 싶기도 하다”고 썼다.

KCM은 “그 시간 동안 묵묵히 믿고 함께 와준 우리 가족에게 미안하고, 또 진심으로 고맙다”며 “이 순간을 예쁘게 담아주신 포토그래퍼님, 그리고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 분들께도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그는 또 “아직 서툴고, 우리 가족의 모습이 조금은 불편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지만 너그러이, 따뜻한 마음으로 예쁘게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며 “이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열심히,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KCM은 지난 2022년 9살 연하의 연인과 혼인 신고를 마쳤으며 지난해 그동안 공개하지 못했던 두 딸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12년 지금의 아내와 교제 중 첫째 딸을 출산했으나, 경제적 이유 등 개인 사정으로 결혼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후 2021년 KCM은 코로나19 여파로 혼인신고만 한 후 결혼식 없이 가족들과 언약식을 가졌다. 둘째 딸은 2022년, 셋째 아들은 지난해 품에 안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KCM이 막내아들을 안고 아내와 딸 둘이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팬들은 “든든하네요” “예쁜가족” “행복해 보인다” “아내 따님 너무 예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과 함께 응원 댓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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