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엔피(291230)가 위지윅스튜디오와의 합병을 마무리하고 사명을 ‘컴투스엔’으로 변경한다. 최대주주도 위지윅스튜디오에서 컴투스로 바뀌었다.
엔피는 국문 상호를 기존 ‘주식회사 엔피’에서 ‘주식회사 컴투스엔’으로 변경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영문 상호는 ‘NP Inc.’에서 ‘Com2uS N’으로 바뀐다.
이번 상호 변경은 엔피를 존속회사, 위지윅스튜디오를 소멸회사로 하는 흡수합병에 따른 것이다. 양사의 합병기일은 지난 14일이며, 합병등기 신청은 이날 이뤄졌다. 상호 변경안은 지난달 12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승인됐다.
합병에 따라 최대주주도 기존 위지윅스튜디오 외 2인에서 컴투스 외 2인으로 변경됐다. 컴투스 외 2인이 보유한 주식은 3795만8522주로, 합병 후 발행주식 총수의 31.62%에 해당한다.
변경 후 컴투스의 보유 주식 수는 기존 컴투스가 보유했던 위지윅스튜디오 주식에 합병비율 0.5774514를 적용해 산정했다. 지분율은 합병신주 발행과 엔피가 지난 14일 소각한 자기주식을 반영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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