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LS(006260)일렉트릭은 직원 주식 보상을 위해 61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한다고 1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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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일렉트릭 (사진= LS일렉트릭) |
LS일렉트릭이 처분하는 자기주식은 보통주 3만2520주로, 전일(7월 14일) 기준 약 61억400만원 규모다. 처분예정 주식수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7월 14일) 기준이며, 실제 처분일의 지급대상 인원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처분 예정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이며 지급 대상은 직원 3252명이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직원 1인당 평균 약 10주(188만원 상당)의 자사주를 받게 된다. 다만 실제 지급 대상 인원과 처분 시점의 주가에 따라 지급 규모는 달라질 수 있다.
이번에 처분하는 자기주식은 발행주식 총수의 0.02% 수준으로, 회사는 주식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LS일렉트릭은 지난 3월 26일 제5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임직원 보상목적’의 자기주식 보유ㆍ처분 계획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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