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또 ‘명곡 맛집’ 예고…신보 ‘Still’로 플레이리스트 정조준

1 hour ago 4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밴드 엔플라잉(N.Flying)이 올가을 새 앨범으로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정조준한다.엔플라잉은 최근 컴백 프로모션을 시작하고 오는 10월 8일 미니 9집 ‘Still(스틸)’ 발매 소식을 알렸다. 여러 차례의 역주행을 통해 ‘믿고 듣는 밴드’, ‘명곡 맛집’으로 사랑받아온 만큼 이번 신보에도 일찌감치 관심이 모이고 있다.엔플라잉은 그동안 ‘옥탑방 (Rooftop)’, ‘Blue Moon(블루 문)’에 이어 올해 ‘Flashback(플래시백)’까지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꾸준히 음악의 힘을 보여줬다.지난 8월에는 2019년 발매된 ‘야호 (夜好)’의 수록곡 ‘Autumn Dream(어텀 드림)’이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며 깜짝 역주행을 기록했다. 발매 후 시간이 흘러도 다시 찾아 듣게 되는 엔플라잉 음악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엔플라잉은 꾸준히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팀의 색채도 더욱 짙게 만들어왔다. 지난해 정규 2집 ‘Everlasting(에버래스팅)’, 지난 6월 디지털 싱글 ‘환절기 (換節期)’를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시간이 흘러도 끝내 남아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Still’로 돌아온다.신보를 향한 반응은 공연 현장에서부터 뜨거웠다. 엔플라잉은 앞서 전국투어 ‘&CON5 : into REM(엔콘5 : 인투 렘)’에서 타이틀곡 ‘잔불 (Still)’과 수록곡 ‘우주먼지 (Fading Away)’를 최초 공개하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타이틀곡 ‘잔불 (Still)’은 상대의 마음속에서 자신의 존재가 예전보다 작아졌더라도 자신은 여전히 그때와 같은 뜨거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잔잔함 속 강렬한 감성을 품은 멜로디와 오롯이 한글로 쓰인 가사가 공연 현장에서부터 깊은 울림을 전하며 정식 음원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이미 무대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은 ‘잔불’을 시작으로 이번 앨범에서는 또 어떤 곡들이 리스너들의 마음에 오래 남을지 관심이 쏠린다.누리꾼들은 “엔플라잉은 수록곡까지 믿고 듣는다”, “‘잔불’ 공연에서 듣고 정식 음원만 기다리고 있다”, “역주행 곡이 계속 나오는 데는 이유가 있다”, “가을이랑 엔플라잉 음악 조합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엔플라잉은 오는 28일 선공개 싱글 ‘아는 결말 (Our Ending)’을 발매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린다. 미니 9집 ‘Stil...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