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실적·국내 4월 생산자물가…코스피 8000선 닿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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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한 트레이더. 사진=AFP연합뉴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한 트레이더. 사진=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7일(현지시간) 통화하며 이란 공격 재개에 대해 논의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보도했다. 중동 정세 불안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주에 글로벌 최대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가 실적을 공개한다. 국내 증시가 8000선에 닿을지 숨을 고를지 여부가 주목된다.

지난 15일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6.12% 하락한 7493.18에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5.14% 내린 1129.82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8000대를 돌파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한때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국내 양대 반도체 대표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8.61%. 7.66% 급락한 27만500원, 181만9000원에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5.66%), 두산에너빌리티(-5.38%), HD현대일렉트릭(-6.95%) 등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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