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이 증권가의 장밋빛 전망에 힘입어 9일 장 초반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에이피알은 전일 대비 3만2500원(9.69%) 오른 3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에이피알 주가는 개장 직후 12.36% 뛴 37만7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증권가에서 에이피알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기록하고 미국에 이어 유럽 진출에까지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이 나오자 수혜 기대감에 매수세가 쏠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에이피알의 목표주가를 올려 잡은 증권사는 총 5곳에 달한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에이피알은 1분기 비수기에도 견조한 실적이 기대되는 가운데, 2분기 역시 모멘텀이 긍정적인 상황”이라며 “미국 오프라인 추가적인 입점, 영국을 필두로 유럽 아마존 영업 본격화, 아마존 프라임데이 조기 시작 가능성 등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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