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유브랜즈가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31분 현재 에이유브랜즈는 공모가(1만6000원) 대비 7700원(48.12%) 뛴 2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2만9150원까지 올랐다. 이날 에이유브랜즈에 적용되는 가격제한폭은 9600~6만4000원이다.
지난달 13~19일 진행한 수요 예측에는 2085개 기관 투자자가 참여해 816.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공모가는 희망 범위(1만4000~1만6000원) 상단으로 결정했다. 이어 진행된 일반 투자자 청약 경쟁률은 969.32대 1로 집계됐다. 증거금은 3조8773억원이 모였다.
에이유브랜즈는 잡화류로 유명한 '락피쉬웨더웨어'를 브랜드로 가진 패션기업이다. 기존 기능성 레인부츠 브랜드였던 '락피쉬'를 락피쉬웨더웨어로 리브랜딩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