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월렉스, 권윤아 신임 한국 SME 총괄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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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월렉스가 첫 한국 SME(중소중견기업) 총괄로 권윤아씨를 선임했다. 권윤아 총괄은 앞으로 한국 시장 내 에어월렉스의 사업 운영 전반을 이끌며, 국내 금융기관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과 더불어 국내 고객사 지원 확대 등을 총괄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에어월렉스의 한국 시장 전략에 있어 중요한 시점에 이뤄졌다. 에어월렉스는 올해 인수를 통해 전자지급결제대행(PG) 라이선스와 선불전자지급수단 라이선스, 외국환업 등록 등을 확보하며 한국 사업 역량을 강화했다.

권윤아 총괄은 최근까지 쇼피에서 한국 및 일본 지사장을 역임하며, 각 지역의 사업 확장과 현지 판매자들의 글로벌 거래 확대를 이끌었다. 쇼피 합류 이전에는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컨설턴트로 재직하며 상업 실사와 투자 전략 분야를 전문적으로 담당했다.


권윤아 에어월렉스 한국 SME 총괄은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금융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해외 시장으로 원활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새롭게 확보한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올해 안에 혁신적인 금융 솔루션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자금 운영 방식에 새로운 변화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윤아 에어월렉스코리아 SME 총괄권윤아 에어월렉스코리아 SME 총괄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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