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폴리텍, 美 항공기용 난연 PC 공급 확대…항공 소재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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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에스폴리텍, 美 항공기용 난연 PC 공급 확대…항공 소재 입지 강화 이상규 기자 입력 : 2026.08.12 14:53 창문용 이어 기내 내장재까지 적용 범위 넓혀FAA 난연 규격 충족…14년 이상 장기 공급 신뢰 입증상반기 美수출 78.9%↑…고부가 스페셜티 사업 가속 [사진제공 = 에스폴리텍]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문기업 에스폴리텍이 미국 항공 부품사를 대상으로 항공기용 난연 폴리카보네이트(PC) 소재 공급을 확대하며 글로벌 항공 소재 공급망 내 입지를 크게 강화하고 있다.12일 에스폴리텍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미국 항공 부품 고객사에 공급 중이던 기존 항공기 창문용 소재에 이어 기내 내장재용 소재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는 데 성공했다. 장기간 축적한 항공 소재 공급 경험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모습이다.에스폴리텍은 지난 2012년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엄격한 난연 기준인 FAR 25.853 테스트를 통과한 이후, 미국 주요 항공 부품사에 14년 이상 소재를 안정적으로 제공해왔다.항공기용 소재는 화재 안전성(난연성)은 물론 높은 내충격성과 광학 특성, 품질 안정성이 동시에 요구되어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고난도 분야로 꼽힌다. 에스폴리텍은 검증된 품질 신뢰성을 바탕으로 기존 고객사 내 적용 제품군을 추가 확장했다.이 같은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의 수요 확대에 힘입어 에스폴리텍의 올해 상반기 미국향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8.9% 급증한 37억 7000만 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하반기에도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강화해 수출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에스폴리텍 관계자는 “항공 산업은 높은 품질 기준과 신뢰성이 요구되는 시장으로, 장기간 축적한 공급 경험을 통해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품질 신뢰성이 요구되는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스페셜티 소재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글로벌 고객 기반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상규 기자 에스폴리텍이 미국 항공 부품사를 대상으로 항공기용 난연 PC 공급을 기내 내장재까지 확대했습니다. 미국 연방항공청 난연 기준을 통과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 중심의 수출 성장세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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