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60만원 붕괴에...저가매수 나선 초고수 [주식 초고수는 지금]

51 minutes ago 3

상위 1% 초고수 투자자들이 19일 오전 SK하이닉스, 한국콜마, 한국전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한항공 순으로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삼성전자, 네이버, SK텔레콤, 한화엔진, 심텍 등은 순매도했다.

사진설명

이날 미래에셋엠클럽(m.Club)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주식을 거래하는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은 개장 이후 오전 9시 30분까지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새 SK하이닉스 주가가 160만원 선 밑으로 떨어지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48% 급락한 바 있다.

손인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의 언더퍼폼 원인이었던 HBM4 출하 지연 및 범용 DRAM 가격 차이 등이 3분기 중 어느 정도 정상화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며 “오픈AI, 앤스로픽 등 프론티어 AI랩들의 연환산매출(ARR) 성장세가 유지되며 향후 IPO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2028년 너머의 장기 슈퍼사이클을 이끄는 핵심 수요축으로 부상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사진설명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새로운 콘텐츠

많이 본 콘텐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