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기억상실증 걸려”…220만 유튜버, 방송 못 켜는 이유

1 hour ago 1

“엉덩이 기억상실증 걸려”…220만 유튜버, 방송 못 켜는 이유

우주하마. 사진| 우주하마 유튜브

우주하마. 사진| 우주하마 유튜브

2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우주하마가 최근 방송을 진행하지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우주하마는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시판을 통해 “안녕하세요. 우주하마입니다. 몰래 회복하고 오려고 했는데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다”며 근황을 알렸다.

그는 “사실 엉덩이 기억상실증에 걸렸다”며 “엉덩이를 잊어버려서 신경이 눌려 아파서 앉아 있을 수가 없다. 그래서 방송을 못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상태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우주하마는 “그래도 조금씩 호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엉덩이 기억상실증’은 오래 앉아 있거나 운동량이 부족한 생활 등으로 엉덩이 근육이 약해지고 제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로 ‘대둔근·햄스트링 조절 장애’라고 불린다.

엉덩이 근육이 제대로 활성화되지 않으면 햄스트링 등 다른 근육에 부담이 집중돼 근육 불균형이나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앞서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선데이도 ‘엉덩이 기억상실증’을 겪고 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선데이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재친구’에 출연해 “증후군 같은 거다. 근육이 일을 안 한다”며 “걸어 다닐 때 맨날 씰룩씰룩하면서 다닌다. 이것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람들이 나만 만나면 ‘엉덩이 기억 찾았어? 엉덩이 돌아왔어?’라고 묻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우주하마는 게임 콘텐츠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로, 약 22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