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없는 행정 실수 탓...사격 유망주, 결국 세계선수권 출전 불발

7 hours ago 10

어처구니 없는 행정 실수 탓...사격 유망주, 결국 세계선수권 출전 불발 대한사격연맹 행정 실수로최예인 출입 인가증 신청 누락개인전 이어 단체전도 출전 무산 [연합뉴스] 대한사격연맹의 어처구니없는 행정 실수로 한국 사격 대표팀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다. 담당 직원이 온라인 신청 과정에서 저장 버튼을 누르지 않아 선수 등록이 누락된 것으로 파악됐다.3일(한국시간) 대한사격연맹 등에 따르면 최예인(주엽고)은 이날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사격연맹(ISS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대회 참가에 필수적인 출입 인가증(AD 카드) 신청이 누락됐기 때문이다. 연맹은 현지에서 뒤늦게 추가 등록을 시도했지만, 이미 참가 선수 명단이 확정된 뒤여서 출전이 무산됐다.연맹은 “온라인 시스템에 최예인의 정보를 입력한 뒤 ‘저장’ 버튼을 누르지 않고 화면을 닫은 것으로 추정한다”며 “담당 직원은 업무 대기발령 조처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출전권이 종목별로 3장씩 걸린 중요한 무대다. 특히 여자 10m 공기소총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반효진(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금메달을 획득한 종목이기도 하다.최예인의 출전 불발은 대표팀 전체에도 영향을 미쳤다. 한국은 단체전 출전 최소 인원인 3명을 채우지 못하면서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도 나서지 못하게 됐다.갑작스럽게 출전 기회를 잃은 최예인은 눈물을 보였지만, 이내 “그래도 연습해야죠”라고 말하며 다시 총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한사격연맹의 행정 실수로 한국 사격 대표팀의 최예인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 담당 직원이 온라인 신청 후 ‘저장’ 버튼을 누르지 않아 선수 등록이 누락되었고, 추가 등록 시도가 이미 확정된 선수 명단 때문에 실패로 돌아갔다. 최예인의 출전 불발로 인해 한국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도 참가하지 못하게 되어 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