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당 100만원이 넘어 황제주에 올랐던 삼천당제약이 31일 장중 하한가인 29.98%까지 밀리며 82만원대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20분 기준 삼천당제약은 전일 대비 35만5000원(29.98%) 내린 8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삼천당제약은 비만 치료제 개발 기대감으로 연일 주가가 급등했다. 지난 19일 79만5000원이던 주가는 전일 장중 한때 최고가 128만4000원을 찍기도 했다. 미국에서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리벨서스·위고비 오럴 제네릭)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주가가 단기가 수직 상승했다. 이에 삼천당제약은 코스닥 시장에서 시가총액 1위에 오르기도 했었다.
이후 이날 고점 논란 속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차익 실현 매물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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