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저는 어떡해야 하나요"…정청래, 장문의 고백

4 days ago 13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년 전 공천 탈락 당시를 회상하며 "당 지도부는 저를 버렸지만 저는 당을 지켰다"고 밝혔습니다.정 전 대표는 오늘(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머니, 이럴 때 저는 어떡해야 하나요?'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올리며, 2016년 총선을 앞두고 컷오프됐던 당시를 회상했습니다.정 전 대표는 "탈당의 'ㅌ'자도 생각이 없었지만, 앞으로 나는 어떡해야 하나 하는 혼미한 상태였다"며 "어머니는 당에 해가 되는 일은 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것 같았다"고 적었습니다.이어 당시 도종환 의원의 권유를 받아 지원 유세에 나섰던 일을 언급하며 "'당 지도부는 저를 버렸지만 저는 당을 지키겠습니다. 제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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