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배우 이지훈(47)의 아내 아야네가 ‘어린이집 저격 논란’ 관련해 재차 해명에 나섰다.
아야네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어제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와 이야기를 잘 했다”며 “스토리 내용을 기사로 접하게 되면서 원래 의도와 다르게 상황이 흘러가 당황하셨을 거라고 이야기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비타민 사탕은 아이들이 보채거나 할 때 가끔 주는 경우가 있었고, 그거에 대해 미리 말씀 못 드려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하셨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아야네는 “전 처음부터 지적을 하려 올린 것이 아니었고, 어린이집에서 사탕 받게 될 상황이 있는지를 몰랐기에 그것에 놀란 거지 전혀 주시기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희 아이만 특별히 하나하나 모두 관리해주실 필요가 없고 지금까지도 그런 부분을 한 적도 없었고 앞으로도 그러실 필요가 전혀 없고 상황이 이렇게 되어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다”고 덧붙였다.
앞서 아야네는 지난 7일 개인 계정에 “조금 충격적이었던 거”라며 딸 루희 양의 어린이집 가방에서 사탕을 발견했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여기서 그는 아이에 대해 “무염 중”이라고 강조하며 “이제 먹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어버렸다”고 어린이집을 향한 심경을 공개적으로 피력했다.
이를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아야네를 두고 “유난스럽다”고 지적하며 “이수지 유튜브 유치원 교사 영상 좀 봐라. 딱 그쪽 얘기니까”라고 비난했다.
또한 한 누리꾼은 “어린이집 선생님들 보라고 쓰신 거밖에 더 되냐. 슬프다”라고 공개 저격을 한 저의를 물었다. 이에 아야네는 “근데 정말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원래 주나요? 진짜 몰라서 그렇다. 어린이집 선생님들께 감정 없고 잘못됐다고 생각한 것도 아니다. 조금 속상해서 올린 거였는데 선생님들께 죄송하다. 내 기준을 남에게 실질적으로 강요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토로했다.
이같은 설전과 논란이 지속되자 이지훈은 직접 나서 “우리 루희는 무염. (염색도 하지 않습니다) 유난 떨어 미안합니다”라며 직접 사과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2024년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루희를 품에 안았다. 최근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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