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통증 호소한 삼성 후라도, 검진 결과 근막 손상&극하근 염증 소견…“복귀까지 6주+3주 휴식 후 재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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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 호소한 삼성 후라도, 검진 결과 근막 손상&극하근 염증 소견…“복귀까지 6주+3주 휴식 후 재검진”

아리엘 후라도(삼성 라이온즈)의 정확한 검진 결과가 나왔다.

삼성 관계자는 “후라도가 최근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어깨 근막 손상 및 극하근 염증 소견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후라도는 KBO리그 통산 107경기(678.1이닝)에서 41승 25패 평균자책점 2.91을 적어낸 우완투수다. 2023년 키움 히어로즈와 손을 잡고 한국 무대에 데뷔했으며, 지난해부터 삼성 유니폼을 입고있다. 2025시즌에는 30경기(197.1이닝)에 나서 15승 8패 평균자책점 2.60을 기록, 삼성의 에이스로 군림했다.

4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T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마친 삼성 후라도. 사진=천정환 기자

4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T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마친 삼성 후라도. 사진=천정환 기자

4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T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후라도가 역투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4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T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후라도가 역투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올해에도 활약은 계속됐다. 17경기(107이닝)에 출전해 5승 1패 평균자책점 3.11을 적어냈다. 리그에서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으며, 퀄리티스타트(선발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무려 13번이었다.

하지만 후라도는 최근 불의의 부상과 마주했고, 결국 잠시 마운드에 서지 못하게 됐다. 삼성 관계자는 “복귀까지 6주가 예상된다”며 “약 3주 간 휴식 후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경과에 따라 ITP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후반기 일정이 당장 16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삼성은 일단 6주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를 알아볼 예정이다.

삼성 관계자는 “부상 대체 외국인 투수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T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후라도가 역투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4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T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후라도가 역투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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