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헬기 4대와 지휘차, 펌프차 등 12대, 인력 37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곡산에선 전날 오전 발생한 산불이 1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었으나, 남아 있던 불씨가 다시 살아나면서 이날 산불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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