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상장 11월로 미룬다…투자자와 AI 속도조절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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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의 개발사인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 시점을 원래보다 늦은 11월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현지 시간 19일 소식통들을 인용해, 앤트로픽이 원래 10월 IPO에 나설 것으로 예상됐지만, 최근 목표 시점을 11월로 변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11월 IPO 추진 방침은 최근 AI 개발 속도를 둘러싼 논쟁이 불거지기 전에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상장 시기가 다시 변경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최첨단 AI가 초래할 수 있는 위험을 이유로 현재와 같은 빠른 속도의 개발을 늦춰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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