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당겨진 스페이스X IPO…기대감에 관련주 23% '급등'

1 week ago 5

AI 기사요약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다음 달 중순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일정을 앞당기면서, 지분을 보유한 미래에셋벤처투자 및 아주IB투자를 비롯해 부품 공급사인 스피어 등 국내 관련주들이 동반 급등했다.

스페이스X, 다음달 12일 IPO 전망
국내 파트너사 스피어도 15% 상승

앞당겨진 스페이스X IPO…기대감에 관련주 23% '급등'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 일정을 다음달 중순으로 앞당긴다는 소식에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관련주가 급등했다.

18일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전거래일 대비 22.77% 오른 6만7400원에 마감했다.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지분을 보유한 스페이스X가 다음달 12일을 목표로 나스닥 IPO를 준비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애초 스페이스X는 다음달 말 상장할 것으로 점쳐졌으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서류 심사가 빠르게 마무리되면서 일정이 앞당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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