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말아요”…수술 마친 유병재, 환자복 차림에 수척해진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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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말아요”…수술 마친 유병재, 환자복 차림에 수척해진 얼굴

입력 : 2026.05.29 14:26

방송인 유병재가 담낭절제술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방송인 유병재가 담낭절제술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방송인 유병재가 담낭절제술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유병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낭절제술을 무사히 마쳤습니다”라고 썼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유병재가 수척해진 얼굴로 환자복을 입고 병실 침대에 누워있다.

그는 이어 “SNS 참 우습다 신나서 포켓몬 잡다가 옆에서 쓸개 떼어내고”라고 했다.

이에 팬들은 “아프지 마세요”, “빠른 쾌유 바란다”, “유병재 장수하세요”, “얼굴이 반쪽이 됐다” 등 반응을 보였다.

유병재가 받은 담낭절제술은 쓸개에 문제가 생겨 통증이나 염증, 합병증 위험이 커졌을 때 시행된다.

담낭은 간 아래 붙어 있는 내장 기관으로 간에서 만든 담즙을 저장했다가 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을 때 십이지장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담낭에 문제가 생기는 가장 흔한 증상은 담석 증이다. 복통, 명치 통증, 소화불량 구토 등이 생길 수 있다.

원인으로는 비만, 고지방 식습관, 당뇨, 급격한 체중감량 등이 있다.

당낭용종도 담낭을 절제하는 이유다. 크기가 1cm 이상이거나 모양이 불규칙할 때 담낭암 가능성이 있을 때 예방 차원에서 수술하는 경우도 있다.

담낭절제술은 대부분 복강경으로 진행한다. 담낭을 제거해도 일상생활에 큰 문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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