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벽 넘을까”…오목교역 품은 48층 하이엔드 ‘목동윤슬자이’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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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분양·경매 “아파트 벽 넘을까”…오목교역 품은 48층 하이엔드 ‘목동윤슬자이’ 가보니 목동 윤슬자이 모형도. [안서진 기자] 서울 서남권의 부동산 대장주로 꼽히는 목동 신시가지 일대에 대규모 주거용 오피스텔 공급 포문이 열렸다. GS건설이 옛 KT 목동부지 용지에 선보이는 ‘목동윤슬자이’가 그 주인공이다.지하 6층~지상 최고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오는 3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오목교역을 품은 초역세권 입지와 하이엔드 상품성으로 주목받는 한편 높은 분양가와 아파트가 아닌 오피스텔이라는 점에서 오는 한계 등 아쉬운 대목도 공존해 시장의 냉정한 평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오목교역’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48층 랜드마크 목동윤슬자이 인근에 위치한 오목공원. [안서진 기자] 1일 찾은 윤슬자이 견본주택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2번 출구 인근에 자리 잡고 있었다. 대로변을 따라 유명 입시학원과 대형 병·의원, 현대백화점과 이마트 등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어 대한민국 대표 교육·생활 인프라의 중심임을 실감케 했다. 목동윤슬자이 인근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목동점. [안서진 기자] 특히 목동 신시가지 1~14단지가 향후 재건축을 마치면 현재 약 2만6000여 가구에서 4만7000여 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로 재편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높다. 이 대규모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대형 상업·업무시설이 밀집한 오목교역 일대의 중심성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백화점과 대형 학원가, 방송·업무시설이 집중된 이 핵심 입지의 혜택을 가장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목동윤슬자이의 가장 강력한 무기다.단지 인근에는 서정초교 배정이 예정되어 있으며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목운중학교 학군 이용 가능성도 거론된다. 다만 초등학교 배정 과정이나 중학교 진학 시 일부 선호도 차이에 따른 학부모들의 셈법은 복잡할 수 있다는 시각도 존재한다.이화수 목동윤슬자이 상무는 “목운초등학교의 경우 이미 과밀화된 상태여서 추가 학생 수용 여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 서정초 배정으로 계획됐다”며 “일부 학부모들이 목운초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중학교의 경우 목운중에 배정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진학 측면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네드 칸의 키네틱 파사드와 3000평 규모 조선호텔 웰니스 47층에 위치한 스카이 커뮤니티 ‘클럽 클라우드’.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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