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10월 첫삽…2028년 ‘삼성 1호 팹’ 착공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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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정책·산업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10월 첫삽…2028년 ‘삼성 1호 팹’ 착공 속도 업데이트 : 2026.09.01 14:46 닫기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용인산단 부지 항공사진.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0월 용인 반도체 산단 1공구 조성 공사를 착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곳에는 삼성전자의 팹이 들어설 예정이다. 당초 예상보다 일정을 크게 앞당긴 것으로 오는 2028년까지 반도체 팹(Fab) 1호기 착공에 돌입한다는 목표다.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 약 778만㎡ 부지에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장 6기와 소재·부품·장비 기업, 발전시설 3기와 산업용 가스 공급시설 등 첨단시스템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시설이 집적되는 단지다. 삼성전자는 1호 팹 가동 시점을 당초 예정(2030~2031년)보다 1~2년 빠른 2029년으로 앞당긴다는 목표다.LH는 용인국가산단 조성사업 조기 완성을 추진하기 위해 기간 단축 및 절차 병행이 가능한 과제를 지속 발굴하는 등 사업 속도를 높여 왔다. 오는 10월 용인반도체 산단 조성 공사 착공에 들어가기 위해 사업계획서 심사 등 절차별 소요 기간도 줄였다는 설명이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감도. LH 보상 절차도 진행 중이다. 지난해 12월 말 개시된 토지 보상은 추진 7개월 만에 발전소 등 주요시설이 들어가는 우선 구역을 포함한 보상 대상 사유지 전체 면적 99%(협의취득 완료 43%·수용재결 신청 56%)의 절차가 완료됐다.LH는 정부와 협의해 수용재결 소요 기간 추가 단축을 통해 연내 보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내달 부지 조성 착공에 들어가도록 이달부터 벌목 공사와 문화재 조사, 지장물 철거 등 착공 전 사전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이성훈 LH 사장은 “산단 부지 조성 착공 조기화는 속도 혁신을 위해 종전의 업무 관행과 절차를 혁파한 결과이자 이례적 성과”라며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적 완수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선후 절차를 과감히 병행하고 소요 기간을 줄여 산단 조성을 최대한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참여하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공사가 10월 첫삽을 뜨며 1호 팹 착공이 2028년으로 앞당겨졌습니다. 처인구 일대 778만㎡ 부지에 반도체 공장 6기와 소부장 기업 및 기반 시설이 집적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업계에서는 조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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