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쌀쌀, 한낮엔 따뜻…20도 안팎 큰 일교차 주의

1 week ago 8

중부 중심 대기 건조…미세먼지 ‘좋음’~‘보통’

쌀쌀한 날씨를 보인 지난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길을 지나고 있다. 2026.4.21 ⓒ뉴스1

쌀쌀한 날씨를 보인 지난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길을 지나고 있다. 2026.4.21 ⓒ뉴스1
금요일인 24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2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온은 평년(최저 5~11도, 최고 18~2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4~11도, 낮 최고 기온은 16~26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춘천 5도 △강릉 8도 △대전 8도 △대구 7도 △전주 8도 △광주 8도 △부산 11도 △제주 12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3도 △춘천 24도 △강릉 18도 △대전 25도 △대구 21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부산 20도 △제주 18도다.

당분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강원도와 경북 북부, 서울 등 일부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이어지겠다.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는 순간풍속 55㎞(산지 70㎞)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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