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 됩니다” 백반집 간판 내건 버거킹… 직장인 출근길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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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메뉴 취급 매장 기존 대비 2배 이상 순차 확대 버터 풍미 크루아상 번 및 80g 대형 오믈렛 적용 랩·해시브라운 등 저렴한 라인업으로 가성비 확보 친근한 동네 식당 콘셉트 캠페인으로 고객 접점 강화 “아침식사 됩니다” 백반집 간판 내건 버거킹… 직장인 출근길 공략. 버거킹 제공 버거킹이 아침 시간대 외식 수요를 겨냥해 모닝 메뉴 취급 점포를 두 배 이상 늘리고 신규 라인업을 대거 도입한다.버거킹은 오는 30일부터 오전 11시까지 운영하는 모닝 메뉴 판매 매장을 기존 대비 2배 수준으로 확장한다고 28일 발표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려는 직장인과 학생 등 출근·등교 인구를 겨냥해 모닝 선택지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크루아상위치’는 해외 시장에서 검증된 대표 아침 식사 상품이다. 겹겹이 층을 이룬 버터 풍미의 결이 살아있는 원형 크루아상 빵을 사용해 차별화된 식감과 들고 먹기 편한 휴대성을 구현했다. 버거킹 “아침식사 됩니다!”캠페인. 버거킹 제공 핵심 속재료인 계란 구성도 대폭 개편했다. 조리 형태를 재정비함과 동시에 계란 중량을 기존 50g에서 80g으로 늘려 한 끼 식사로서의 볼륨감을 배가했다. 고소한 도우와 풍성해진 오믈렛이 어우러져 식감의 입체감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주력인 크루아상위치는 속재료 구성에 따라 오믈렛, 잠봉햄&치즈, BLT 오믈렛 등 3가지 종류로 출시되며, 단품 가격은 4300원에서 5300원 사이로 책정됐다.이와 함께 불향을 살린 소고기 패티를 넣은 비프킹랩(2900원)과 바삭한 닭고기 패티 기반의 크리스퍼랩(2500원)을 내놓아 가격 부담을 낮췄다. 사이드 메뉴인 해시브라운(1900원)과 커피 음료도 구비해 모닝 라인업을 다채롭게 채웠다. 접근성 있는 가격대와 효율적인 메뉴 구성을 앞세워 외식 아침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새 메뉴 출시에 맞춰 이색 마케팅도 전개한다. 친숙한 동네 백반집의 정서와 시각 요소를 접목한 캠페인을 펼쳐 아침 식사가 가능한 매장이라는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간판 및 메뉴판 디자인에도 전통적인 식당 분위기를 연출해 소비자 친밀도를 높인다.버거킹 관계자는 식문화 변화 속에서도 아침 한 끼의 중요성은 지속되고 있다며 취급 점포 확대와 신메뉴 투입을 발판으로 외출길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식사 옵션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dongA.com 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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