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집계하는 써클차트에 따르면 2011년 1월∼2025년 3월 1억 회 이상 스트리밍된 노래 263곡 가운데 아이유의 노래가 20곡이었으며, 총 30억 회 넘게 재생됐다. 아이유의 노래는 ‘밤편지(2017년)’가 4억1300만 회, ‘블루밍(Blueming·2019년)’이 3억1400만 회 재생됐다. 차트 자료는 김진우 음악전문 데이터저널리스트가 분석했다. 두 번째로 스트리밍이 많이 된 가수는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으로 총 20억 회 이상 재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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