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스투실리콘, 설계 자동화 플랫폼 ‘세라핌’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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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플랫폼·교육 시스템 결합… 해외 매출 성장 및 반도체 개발 효율성 확보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아이디어스투실리콘(IDEAS2SILICON)이 글로벌 반도체 엔지니어 수급난 속에서 자체 설계 자동화 플랫폼과 인력 양성 시스템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2023년 12월 설립된 아이디어스투실리콘은 2024년 해외 시장 중심으로 매출을 올린 데 이어, 2026년 1분기에는 2025년 연간 매출 규모에 해당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이 같은 실적 흐름의 배경에는 시스템온칩(SoC) 설계 플랫폼 ‘세라핌(Seraphim)’과 자체 교육 프로세스가 있다. 세라핌은 웹 및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6개국 엔지니어가 실시간으로 설계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협업 환경을 지원한다. 아울러 기존 범용 설계 툴(EDA)의 보완 역할을 통해 물리적 설계(Physical Design) 과정의 리스크를 낮추고 신입 엔지니어의 실무 적응을 돕는다. 회사는 이를 통해 엔지니어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 주기를 단축하는 성과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아이디어스투실리콘은 새로운 지식재산권(IP) 통합 솔루션인 ‘인테그론(INTEGRON) v1’을 개발해 리스크파이브(RISC-V) 계열 SoC 디자인에 적용하는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향후 출시할 v2 버전에서는 ARM 계열 SoC 디자인까지 지원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아이디어스투실리콘 관계자는 “세라핌과 인테그론을 활용해 반도체 개발의 복잡한 과정을 효율화하는 솔루션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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