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이 아연정광 제련수수료(TC) 하락에 따른 제련 부문 수익성 둔화에도 구리와 황산, 게르마늄 등 핵심광물 사업을 통해 실적을 방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6일 보고서에서 고려아연이 아연정광 TC 하락에 따른 부담에도 핵심광물 사업이 제련 부문의 수익성 둔화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아연 시장은 공급 과잉에도 런던금속거래소(LME) 가격이 연초 대비 20% 이상 상승했습니다. 중국 상하이선물거래소(SHFE) 재고가 15만6천 톤 수준으로 늘어난 반면 LME 가용재고가 연초 대비 60% 이상 감소하면서 실물 공급 부족이 나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