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컨테이너, 크루즈선 숙소에 각국 선수단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는 가운데,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습니다.오늘(20일) AP통신을 비롯한 외신 보도에 따르면 코번트리 위원장은 일본 나고야의 가든 피어에 마련된 컨테이너 숙소를 둘러본 후 "아름답고 인상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그는 "약간 비좁기는 하다. 그러나 굳이 부정적인 점을 꼽자면 방이 조금 작다는 것"이라며 "나는 이 선수촌이 정말 마음에 든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친환경과 비용 절감을 이유로 대규모 선수촌을 건립하지 않고, 크루즈선과 임시 목조 컨테이너, 호텔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