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충북 충주 킹스데일GC에서 막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덕신EPC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덕신EPC가 육성한 골프꿈나무들이 의미있는 성과를 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장 돋보인 선수는 현세린이다. 현세린은 3라운드 합계 5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17위에 올랐고, 출전 아마추어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쟁쟁한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도 사흘 중 두번의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또다른 아마추어 김연서는 이븐파로 공동 46위에 올랐고, 추천선수로 출전한 강예서도 최종 1오버파 공동 51위로 3라운드까지 완주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에서 아마추어 1위를 기록한 현세린에게는 데크플레이트를 형상화한 덕신EPC 트로피가 수여됐다.
덕신EPC는 대회 이튿날인 27일 같은 장소에서 '제10회 덕신EPC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을 열었다. 프로 대회와 같은 세팅에서 아마추어들이 경쟁하는 장을 만들어 골프 인재들을 키우는 연결고리로 만들겠다는 구상에서 마련한 대회다.
김명환 덕신EPC 회장은 "주니어 선수들이 프로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직접 증명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유망주 발굴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골프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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