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12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 등으로 징역 21년형을 선고 받아 복역 중인 김근식(58)이 내년 출소를 앞두고 있습니다.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른 성범죄자의 출소 이후의 거주 문제와 이를 둘러싼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가가 거주지를 지정하는 이른바 '제시카법' 논의에 다시 불이 붙을지 주목됩니다.김근식은 지난 2000년 아동 강간치상죄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2006년 5월 8일에 출소했습니다.이후 16일 만에 다시 성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해 그해 5~9월 수도권 일대에서 미성년자 11명에게 성범죄를 저질렀고, 징역 15년 형을 선고받았습니다.2022년 10월 17일 만기 출소 예정이던 김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