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연속 흑자·부채상환능력 개선
최고등급 2740개 건설사 중 13곳
쌍용건설이 2026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트리플 A (AAA)’를 획득했다.
이는 기존 A+에서 두 단계 상승한 등급으로, 2025년 기준 전체 평가 대상 2740개사 중 AAA 등급을 획득한 시공사는 13곳이다.
22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신용등급 상승에 따라 보증한도 금액은 약 14조9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5조원 증가했다.
아울러 분양보증, 하자보수보증, 시공보증 등에서 수수료가 낮아져 시행사·조합의 사업비 부담 감소와 자사 영업 경쟁력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쌍용건설 측은 기대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상승은 지난 3년 연속 흑자 달성과 부채상환능력 개선, 주택사업 실적 증가 등이 긍정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면서 “앞으로 국내 주택사업은 물론 해외 건축·인프라 사업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HUG 신용등급은 시공사의 재무상태와 경영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PF보증과 분양보증, 하자보수보증 등 각종 보증업무의 기준 지표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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