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창 "전처도 재혼 응원"..주식은 -80%[조선의 사랑꾼][★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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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양상국이 결혼정보회사 6등급 판정을 받은 뒤 결혼을 희망하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양상국이 '결혼하고 싶은 6등급 클럽' 지원자들을 직접 심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첫 번째 지원자로는 뮤지컬 배우 유일한이 등장했다. 그는 "연극, 영화, 드라마에서 25년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이에 양상국이 "들리는 말로는 황보라 씨랑 뭐가 있다고?"라고 묻자 유일한은 "서른 살에 만났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황보라는 "뭘 만나, 내가 너를"이라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일한은 "같이 연습하다 보니까 사랑은 아니고 호감 정도였다. 정말 좋은 친구였다"고 설명했지만 황보라는 "고백했다니까"라고 폭로했다. 이에 유일한은 "고백도 안 했다. 혼자 사랑하고 혼자 헤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이어 두 번째 지원자로는 전 야구선수 심수창이 등장했다. 심수창은 "결혼을 한 번 했다가 이혼했다"고 밝혔다.

양상국이 "다시 결혼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가도 괜찮겠냐"고 묻자 심수창은 "여기 나오기 전에 전 와이프와 연락했다. 가서 잘됐으면 좋겠다고 말해줬다"고 답했다.

또 심수창은 "실제로는 재산이 많이 없고 주식이 마이너스 80%"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세 번째 지원자인 SS501 출신 김형준은 예상 밖의 재력을 공개했다.

양상국은 "사실 6등급 클럽에 지원하기에는 본인이 너무 높다. 집이 몇 채냐. 한 채 이상이냐"고 물었고, 김형준은 "하나보다는 많다"고 답했다.

이어 "살아오면서 제가 1등급이라고 생각했다"며 "저는 형들을 도와서 같이 1등급을 만들 수 있는 서포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이어서 전 봅슬레이 국가대표 서영우가 등장했다. 그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봅슬레이 국가대표로 은메달을 딴 경험이 있다"고 소개했다.

서영우의 조건을 들은 양상국은 "자가 있고 청약통장 있고 자산 5억에 차량도 있다"며 "제가 볼 때는 본인은 결혼할 수 있다"고 평가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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