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치 않은 여름 더위" 5월에 열대야…지난해보다 19일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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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5월인데도 한여름 같은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 강릉에서는 어젯(30일)밤 올해 첫 열대야가 관측됐는데, 지난해보다 무려 19일 빠른 기록입니다. 오늘도 전국 곳곳의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 해수욕장 백사장 위로 뜨거운 햇볕이 쏟아집니다. 아직 5월이지만 시민들은 바다에 들어가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힙니다. 도심 공원에도 강한 햇볕을 피해 나무 그늘 아래 돗자리를 펴고 휴일을 보내는 시민들이 눈에 띕니다.▶ 인터뷰 : 박아울·박찬율·박아율·박진서 / 서울 관악구- "엄청 더워요. 뜨거워요. 살이 타들어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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