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전주 국민연금공단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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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09 15:11 수정2026.04.09 15:11

신한투자증권 제공

신한투자증권 제공

신한투자증권이 전북혁신도시에 국민연금공단사무소를 열고 연기금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신한투자증권은 전북혁신도시에 국민연금공단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개소식은 지난 1일 열렸다.

국민연금공단사무소는 전주를 거점으로 국민연금공단과의 실시간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업무는 △국민연금공단 및 위탁 운용사의 운용 관련 요구사항 현장 대응 △리서치본부 세미나 지원 △그룹사 인력 간 협업 △전북 지역 유관기관 대상 업무 수행 등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사무소 개소를 통해 신한금융그룹의 자본시장·자산운용 특화 금융허브 구축에 동참한다. 증권·자산운용·펀드파트너스 등 그룹사 간 협업을 통해 연기금 대상 종합 가치사슬(Full Value Chain)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국민연금공단사무소는 신한금융그룹의 전북혁신도시 금융허브 조성에 동참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 증권, 금융당국 등 자본시장을 취재합니다. 기업들의 이상 주가 흐름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주로 다룹니다. 《한국예탁결제원》 등 다수의 금융기관에 기고를 해왔습니다. 저서로는 『소수점 투자』『컨슈머 인사이트』『보이지 않는 가격의 경제학』이 있습니다.『보이지 않는 가격의 경제학』은 《교보문고》 2018년 경제·경영분야 베스트셀러 Top 10으로 선정됐습니다.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에서 《국내 언론의 신기술 보도 행태 연구: 암호화폐 뉴스를 중심으로 Korean media’s reporting patterns on cryptocurrency》논문을 썼습니다.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코너에서 독자들에게 투자 알짜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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