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금융위원회의 미성년자 금융 편의 제고 방안 시행에 맞춰 오는 5월 4일부터 31일까지 ‘자녀 용돈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만 7~11세 자녀를 둔 부모가 이벤트 응모 후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하면 경품을 증정한다. 선착순 500명에게 GS25 간식꾸러미, 도서 세트, 스마트태그 중 원하는 1종을 제공한다. 신한 체크카드는 부모가 대리 신청할 수 있고, 카드에 자녀 이름을 새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만 12~18세 자녀를 둔 부모는 가족신용카드인 ‘신한카드 마이틴즈’ 이용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최근 6개월간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대상이며, 결제 금액에 따라 △1만 원 이상 GS25 2000원권(5000명) △10만 원 이상 1만 마이신한포인트(1000명)를 증정한다. 마이틴즈 카드는 자녀 명의의 계좌 없이도 발급 가능하며 부모가 이용 한도와 업종을 제한할 수 있어 청소년의 안전한 소비를 돕는다.
이번 행사는 5월 4일부터 시행되는 체크카드 발급 연령 완화, 후불교통 한도 상향 등 정부의 미성년자 금융 규제 개선에 발맞춰 기획됐다. 이벤트 관련 상세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나 신한 SOL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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