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품에 안길까, 공개매각 갈까…롯데손보 M&A 분수령 [M&A복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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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신한금융 품에 안길까, 공개매각 갈까…롯데손보 M&A 분수령 [M&A복덕방] 다음주 인수합병(M&A) 시장의 ‘키 플레이어’는 롯데손해보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한금융지주가 유력한 인수자로 거론되는 가운데, 당초 예상대로 8월 공개매각이 진행될 지에 관심이 모인다. 본촌의 매각이 마무리 되어가는 만큼, 맘스터치, 노랑통닭등 올해 상반기 출발한 F&B 매각에도 속도가 붙을 지 주목된다.JKL, 신한금융과 가격협상 롯데손해보험 롯데손보 대주주인 JKL파트너스는 당초 잠재 인수자들에게 구속력이 없는 인수의향서(LOI)를 제출 받은 뒤 이를 바탕으로 8월 중순 께 공개매각에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유력한 원매자 중 하나인 신한금융지주가 인수의사를 밝히면서 협상은 사실상 양사 간 가격 조정 형식으로 흘러가고 있다.한국투자금융지주도 LOI를 제출했지만, 한투지주가 예별손해보험 등 매물로 나와있는 대부분의 손해보험사, 생명보험사에 인수 의사를 보이고 있는 만큼, 매도자 입장에서는 한투의 인수 의사가 신한금융지주만큼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를 내린다.변수는 23일 신한금융지주의 2분기 실적발표 이후 컨퍼런스 콜에서 나왔다. 시장은 당초 롯데손보 인수 협상과 관련한 보다 진전된 발언이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장정훈 신한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현재 롯데손보 외에도 다양한 매물을 검토하고 있다”, “인수합병은 당사 입장만으로 결정하기 어려워 타협점을 찾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언급했다.JKL은 당초 계획을 바꿔 롯데손보의 매각희망가격을 1조원까지 내렸지만, 신한으로서는 이 가격 역시 자사 밸류업 정책을 위반할 수 있어 장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신한과 JKL의 가격협상이 불발될 경우, JKL은 예정대로 8월부터 공개매각 절차를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신한금융과 같은 유력한 원매자는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공개매각을 시도할 경우 매각이 성사될 지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남는다.한편 신한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최대 4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결의했다. 용처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신한금융지주가 롯데손보 인수를 앞두고 실탄 마련을 시작한 게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카디프생명, 제재심 딛고 매각 본궤도 탈까 BNP카리파카디프생명 한편 시장에서는 또 다른 생보사 매물인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의 매각 작업이 7월말, 8월초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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