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장애청년드림팀' 2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장애청년드림팀은 신한금융이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2005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장애청년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1138명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도 후원금 5억원을 전달해 새롭게 선발된 51명의 도전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나운환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을 비롯해 선배 기수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연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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