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전세 타이밍, 명절 끝나면 옵니다…서울 3300가구, 내달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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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시장 동향 신축 전세 타이밍, 명절 끝나면 옵니다…서울 3300가구, 내달 입주 10월 수도권 집들이 8668가구은평·등촌 등 서울 3300가구힐스테이트메디알레 2451가구전용 84㎡ 전세 매물 7억원대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투시도 [현대건설] 가을 이사철 전세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다음 달 수도권에서 8000여 가구가 집들이에 나선다. 서울에서만 3300가구가 넘는 새 아파트가 입주하면서 실거주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2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월 서울·경기·인천에서 18개 단지 8668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서울 3302가구, 경기 3532가구, 인천 1834가구다. 전국 입주 물량 31개 단지 1만6043가구의 54%가 수도권에 몰렸다.서울은 3개 단지에 그치지만 대단지 비중이 높다. 은평구 대조동 힐스테이트메디알레가 2451가구로 가장 크다. 서울 10월 입주 물량의 74%에 달한다. 대조1구역을 재개발해 지하 4층~지상 25층 28개 동으로 지은 단지로 지하철 3·6호선 불광역과 6호선 역촌역,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지나는 연신내역 등에 둘러싸여 있다.지난해 5월 분양한 뒤 적용됐던 전매 제한이 지난 5월 풀리면서 최근 분양권 거래가 활발하다. 이 단지 전용면적 59㎡의 분양가는 11억원대였으나 지난달 같은 평형 분양권이 13억269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현재 분양권 매물은 최고 14억원대에도 나와 있다. 전용 84㎡는 지난달 15억5825만원에 분양권이 거래됐고 호가는 15억~17억원 사이에 분포한다. 전세 물건은 전용 59㎡ 기준 5억원대, 전용 84㎡는 7억원대에 나와 있다. 강서구 등촌동 힐스테이트등촌역 543가구도 다음 달 집들이를 한다. 등촌1구역을 재건축한 단지로 지하 5층~지상 15층 12개 동이며, 274가구가 일반분양됐다. 9호선 등촌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마곡과 목동 사이에 자리해 마곡의 생활 인프라와 목동 학원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다.강남권에서는 강남구 도곡동 래미안레벤투스 308가구가 10월 입주하는 유일한 단지다. 도곡삼호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4개 동, 지하 3층~지상 최고 18층 규모다. 2024년 1순위 청약 당시 71가구 모집에 2만8611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403대1을 기록했고, 4가구를 뽑은 84㎡A타입의 경쟁률은 1034대1까지 치솟았다. 수인분당선 한티역이 도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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